외이 재건술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. 예전부터 사용된 방식은
자가조직의 갈비연골을
이식하는 기술을 사용합니다. 갈비연골 이식 재건술은 일반적으로 6세 정도에 가능하며 3-4 차례의 수술을 거치게 됩니다(소이증이
한쪽 귀에만 나타난 경우). 최근 개발된 새로운 방식은 갈비연골 대신 투과성 폴리에틸렌(메드포어라고도 함)을
사용합니다. 메드포어를 사용한 청력 회복 수술은 2차례의 수술이 요구되며 3세부터 시술이 가능합니다.
한 가지 매우 중요한 사항은 메드포어를 이용한 방법의 경우에는 외이 수술 전에 이폐쇄증 치료가 이루어지고, 갈비 연골을
사용하는 경우에는 외이 수술 후에
이폐쇄증을 치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.